Tomorrow X Together Gamification Site

이날의 일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.
환하게 우리를 비춰주던 조명과
처음 느껴보는 긴장감 그리고 설렘까지.
함께 웃고, 장난칠 수 있는 서로가 있었기에 우린 첫발을 내디딜 수 있었어요.
어딘가에 우리만 알아볼 수 있는 낙서를 남겨두기도 했죠.
앞으로 만나게 될 더 많은 ‘우리’들을 상상하면서요.
같은 곳을 바라보고, 같은 꿈을 꾼는 사람들과 함께한 지난 1년.
또 어떤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까요?
___________ 라면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을 거에요.